신문에 서울의대 학장의 인터뷰가 실렸다.
의대생을 선발하는데, 인성을 평가하겠다고 한다.
http://news.hankooki.com/lpage/people/201201/h2012011721005591560.htm
꼭 의대생이 아니고, 사법고시나, 일반 회사나 인성, 성격이 좋은 사람을 뽑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인성, 성격을 한두번의 면접이나, 문제풀이,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으로 파악하기는 힘들다.
여기 인터뷰에는 심층면접에 봉사활동경력을 참조하려고 하는 것 같지만 요즘같이 대입을 위해 경력관리를 하는 것이 일반화된 경우에는 이를 통해 감별하는 것도 쉽지 않으리라.
개인적인 경험에 의하면, 사람의 인성, 성격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되는 상황이 있다.
10-20명의 사람이 외부와 고립되어 합숙하며 (한 1주일), 단순 반복적이고, 비생산적인 일을 열악한(춥거나, 매우 더운) 환경에서 공동의 목표를 주어 하게 하고 관찰하면 된다. 이러면 일을 분배하고 나누면서, 리더가 나오고, 의견이 충돌하면서 문제를 해결하고 갈등을 중재하는 사람도 나오고, 시간이 지나면서 성실한 사람, 농땡이 치는 사람, 행동하는 사람, 입만 움직이는 사람이 나오게 된다.
물론 이를 평가하여 선발에 반영한다고 하면 좀더 성실히 움직이는 사람도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사람의 성격은 드러나게 마련이다.
써놓고 보니 의대를 졸업한 이후 과정인 인턴이 하는 일이 이와 유사하다. 실제 인턴을 하면서 학생 때와는 다른 평가를 받는 친구들을 보게 된다.
의대생을 선발하는데, 인성을 평가하겠다고 한다.
http://news.hankooki.com/lpage/people/201201/h2012011721005591560.htm
꼭 의대생이 아니고, 사법고시나, 일반 회사나 인성, 성격이 좋은 사람을 뽑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인성, 성격을 한두번의 면접이나, 문제풀이,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으로 파악하기는 힘들다.
여기 인터뷰에는 심층면접에 봉사활동경력을 참조하려고 하는 것 같지만 요즘같이 대입을 위해 경력관리를 하는 것이 일반화된 경우에는 이를 통해 감별하는 것도 쉽지 않으리라.
개인적인 경험에 의하면, 사람의 인성, 성격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되는 상황이 있다.
10-20명의 사람이 외부와 고립되어 합숙하며 (한 1주일), 단순 반복적이고, 비생산적인 일을 열악한(춥거나, 매우 더운) 환경에서 공동의 목표를 주어 하게 하고 관찰하면 된다. 이러면 일을 분배하고 나누면서, 리더가 나오고, 의견이 충돌하면서 문제를 해결하고 갈등을 중재하는 사람도 나오고, 시간이 지나면서 성실한 사람, 농땡이 치는 사람, 행동하는 사람, 입만 움직이는 사람이 나오게 된다.
물론 이를 평가하여 선발에 반영한다고 하면 좀더 성실히 움직이는 사람도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사람의 성격은 드러나게 마련이다.
써놓고 보니 의대를 졸업한 이후 과정인 인턴이 하는 일이 이와 유사하다. 실제 인턴을 하면서 학생 때와는 다른 평가를 받는 친구들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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